예비군 동미참 훈련 3 ~ 4일차 후기
3일차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격이었다. 사격장 위치가 높아서 올라가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특히 날씨도 갑자기 더워져서 땀을 많이 흘렸다. 우리 조 차례가 되고 자신 있게 사격을 끝내고 무릎앉아 자세로 대기하는데 기분 탓인가? 표적지가 구멍 하나 없이...
3일차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사격이었다. 사격장 위치가 높아서 올라가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특히 날씨도 갑자기 더워져서 땀을 많이 흘렸다. 우리 조 차례가 되고 자신 있게 사격을 끝내고 무릎앉아 자세로 대기하는데 기분 탓인가? 표적지가 구멍 하나 없이...
예비군 2년차 까지는 학생 예비군으로 하루 교육을 받았지만, 올해부터는 동미참 통지서가 집으로 날라왔다. 원래는 5월에 동미참 훈련에 참여하라는 통지서를 받았지만, 날씨도 덥고 다른 일정들 때문에 바빠서 참석을 못 했다. 그 후 몇 개월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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